Mina Yee’s practice explores moments of absence within the ordinary. As human and technological agencies converge, she examines the value of humans by unfolding how technology reconstructs the figure of women when they are absent, and how these reconfigured forms would be engaged with humans in the future.
이민아는 주변을 둘러싼 상황에서 어디에선가 부재를 찾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인간과 기술이 맞닥뜨렸을 때, 인간의 가치에 대한 질문을 특히 여성이 부재하는 상황에서 여성성이 기술로 대체되는 현상을 통해 던진다. 기술이 여성을 어떤 방식으로 재생산하고, 그 재생산된 기술이 다가올 미래에 어떤 태도로 향유될 지 고민하고 있다.
minayee33@gmail.com
이민아는 주변을 둘러싼 상황에서 어디에선가 부재를 찾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인간과 기술이 맞닥뜨렸을 때, 인간의 가치에 대한 질문을 특히 여성이 부재하는 상황에서 여성성이 기술로 대체되는 현상을 통해 던진다. 기술이 여성을 어떤 방식으로 재생산하고, 그 재생산된 기술이 다가올 미래에 어떤 태도로 향유될 지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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